일반영화

나쁜 녀석들 : 포에버(Bad Boys for Life, 2020)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

나이스 가이즈(The Nice Guys, 2016)

정의롭지 않은 두 남자가 정의를 위해 뭉쳤다!전직 파이터, 현직 청부폭력업자 ‘잭슨 힐리’(러셀 크로우). 자칭 사설 탐정, 타칭 사기꾼 ‘홀랜드 마치’(라이언 고슬링). LA 법무국장 딸의 실종, 포르노 배우의 죽음, 점차 드러나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의 비밀까지! 캐면 캘수록 그들의 위험도 커져만 가는데…이들은 […]

의형제(2012)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 우연히 마주친 […]

스타스키와 허치(Starsky & Hutch, 2004)

데이비드 스타스키(벤 스틸러)는 캘리포니아 베이 시티의 범죄자들과 맞서 싸우는 열성적인 형사로서, 개인적인 안위보다는 도시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전형적인 모범 형사상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의 어머니 역시 베이 시티 경찰국에서 근무하며 맹활약을 펼쳤던 전설적인 여형사. 그의 어머니는 평생을 한 파트너와 근무했지만, 스타스키는 […]

투 가이즈(Two Guys, 2004)

낮에는 백수, 밤에는 유흥업소 대리운전기사 일명 빼박이로 보람(?)차게 살아가는 ‘훈’(차태현). 그가 잘하는 거라곤 운전과 여자 꼬시기, 카드깡이 전부. 훈은 카드깡의 귀재답게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는 신세이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정말 ‘나쁜 녀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철면피 같은 놈 앞에 […]

로드 무비(Road Movie, 2002)

한때 유명한 산악인이었던 대식(황정민)은 남자를 사랑하는 자신의 내면을 더이상 속일 수 없어 산도, 아내도, 가족도 버리고 거리로 나앉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는 어느날 주가 폭락으로 재산을 모두 잃고 아내로부터도 버림받아 거리에서 노숙자 신세가 석원(정찬)을 만난다. 그를 보는 순간 사랑을 느끼는 대식. […]

트레이닝 데이(Training Day, 2001)

LA 경찰청 13년 경력의 베테랑 마약 수사관, 알론조 해리스 경관(덴젤 워싱턴). 그는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은 퇴색된 채,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나름의 생존기술을 터득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이용, 오히려 불법을 자행하면서 필요악이라는 명분으로 모든 […]

러시 아워(Rush Hour, 1998)

LA주재 중국 총영사의 딸이 납치되자 FBI는 대대적인 수사에 나서지만 납치범에 관한 어떠한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다. 영사는 FBI에게 오랜 친구이자 홍콩 경찰청 최고의 형사 리(성룡)를 사건에 투입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영사의 제안을 수락한 FBI는 리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태양은 없다(City of the Rising Sun, 1998)

도철은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한물 간 권투선수, 홍기는 하는 일 없이 남 등쳐먹고 사는 건달이다. 스물다섯, 동갑내기인 이들이 만났다. 낮이면 화려한 압구정동을 걸으며 꿈을 키우지만 밤이면 뒷골목 월세방에서 낮에 못다 이룬 꿈을 꾸는 젊은 청춘들. 하지만 세상은 그들의 허황된 꿈을 […]

나쁜 녀석들(Bad Boys, 1995)

숨막힐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도시 마이애미. 미스터 핸섬 마이크 라우리(윌 스미스)와 세 아이의 아버지, 미스터 공처가 마커스 버넷(맨 로렌스)은 손발이 잘 맞는 한팀이다. 스포츠가 아닌 마이애미 경찰 마약반의 뛰어난 만큼 말썽도 많은 한팀. 어느날 경찰의 증거물 보관 창고에서 일억불 상당의 헤로인이 […]

성인영화